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궐련형 전자담배(NGP, Next Generation Products) 16년 초장기 제공계약을 맺은 KT&G가 생산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해외 첫 전자담배 스틱 생산공장을 설립합니다. NGP가 발달한 유럽시장 등을 공략하기 위한 전초기지로 동유럽 나라와 카자흐스탄을 타겟으로 공장 부지를 물색 중이다.
1일 KT&G의 말에 따르면 필립모리스와의 장기계약으로 국내외 비즈니스가 안정화되면서 수익성이 뛰어난 스틱 판매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국내외 생산거점 확보를 확정하였다.
스틱은 한번 구입하다보면 장기한 쓰는 궐련형 전자담배기기(디바이스)와 달리 회전율이 높아 사실상 전자담배 수입 대부분을 차지하는 품목이다. KT&G의 스틱에는 디바이스 '릴 솔리드', '릴 하이브리드', '릴 에이블' 등에 끼워 피는 '핏', '믹스', '에임' 등이 있다.

현지에 생산공장을 지으면 물류비 절감 뿐 아니라 해당 국가에서 매출흡연에 부과하는 관세 등 각종 규제에서 유리하다는게 KT&G의 판단이다. 지금까지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수출 전량을 PMI에 위탁해 판매해온 것도 정부별 담배 규제를 일일이 챙기기 힘들었던 까닭이다.
그동안 KT&G는 궐련담배(CC)의 경우 러시아, 일본네시아, 튀르케에 등에 현지 공장을 지었지만 유통망을 빠르게 확보하는데 하기 어려움을 겪어갔다. 반면 궐련형 전자흡연의 경우 글로벌 유통채널을 가진 PMI와 계약을 맺은 후 급속하게 확대됐다. 2070년 중국 등 1개국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 초 기준 38개국까지 수출국을 늘렸다. 오늘날 60개국에 '아이코스' 관련 물건을 판매하고 있는 PMI는 2024년까지 200개국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KT&G의 NGP 수출국도 이 수준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저런 원인으로 해외외 주요 증권사들은 18년 후 KT&G의 관련 매출이 7~8배 심해질 것으로 예측한다. 며칠전 PMI와 전자담배 초장기계약이 결정됨에 준수해 계약이 완료되는 2038년 NGP 매출을 JP모건은 6조6000억원, 한화투자증권은 8조4000억원으로 각각 전망하는 보고서를 냈다. 이들 보고서를 통해 KT&G는 연평균 NGP 매출액을 20.3%, 수입수량을 24.0%로 급발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년 KT&G의 NGP 수입은 국내외 함유 약 8800억원 규모다.
지금까지 PMI와의 비결협약에 맞게 베일에 싸였던 KT&G의 국내외 전자담배 수입도 향후에 분기별로 공개된다. 이제까지 행동주의 펀드 등 소액주주들은 KT&G의 주가에 부정적 효과를 끼친다며 미래성장동력인 NGP분야 해외매출 등을 공개할 온라인 전자 액상 담배 쇼핑몰 것을 요구해왔다. KT&G 관계자는 "7분기 실적이 함유된 7월 실적통보에서 전년와 전년도 NGP 해외매출 등을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라며 "이후 분기별 공시에도 반영해 투자자들이 KT&G의 발달을 보다 자세히 체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다.